저희 에버그린 호스피스 케어(Evergreen Hospice Care, Inc.)는 2004년에 남가주에 설립된, 주정부가 인가하고 미 전국 헬스케어 기관 및 프로그램 감독 승인기관인 The Joint Commission 의 승인을 받은 호스피스 서비스 전문 기관입니다. 지난 15년간 오렌지 카운티와 엘에이 카운티 일부 지역의 주류 사회의 환자들을 그분들이 거주하고 계신 가정, 혹은 요양병원으로 직접 찾아가 돌보아 왔습니다.
아직 많은 한인동포들께서 호스피스에 대한 부정적인 관념이나 잘못된 이해로 인해 주류사회의 많은 환자분들이 받고 계시는 혜택과 서비스를 함께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고, 그래서 15년간의 서비스를 통한 경험과 노하우를 한인동포들에게도 제공해 드리고자 본격적으로 한인사회에서의 서비스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호스피스 케어를 통해서 환자분들께서 가장 크게 고통 받으시는 말기 질환으로 인한 통증 케어와 전문가의 특화된 상담과 서비스를 통해 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삶을 더욱 의미있고 아름답게 정리하실 수 있게 되실 것입니다. 인간의 삶의 한 부분인 '죽음'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가치있는 삶의 중요한 일부로 받아들이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실 것입니다.
소중한 생명의 불꽃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품위 있는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환자 한 분 한 분의 마지막 여정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켜드리겠습니다.
에버그린 호스피스 케어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